연예부 기자K의 뉴스

 

배우들 일거수 일투족

히스테릭한 초능력자, 파란 유령

순간 이동과 초스피드, 텔레파시가 가능한 초 능력자가 나타났다.

그는 육신을 잃은 영혼으로, 만질 수 없는 형체를 지닌 '파란 유령'이다.

그는 본인이 가진 엄청난 능력에 비해 겁이 많으며 말이 없는 배우이다.

어쩌다가 육신을 잃고 유령으로 살게 되었는지는 PD실버스타는 알고 있는 듯 하지만 말해주지 않는다. 나름의 신비주의 전략인 듯 하다.

 

어찌되었든 그는 이번 무대에서 '여성'임을 숨기고 교회 우두머리가 된다는 상당히 비밀스러운 캐릭터인 '고위 여사제', 즉 여자 교황을 연기한다고 한다.

이 여자 교황은 검은색과 흰색의 기둥 사이에서 흑과 백, 긍정과 부정, 선과 악의 이분법과 양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 판단에 의한 중도를 걷는 캐릭터이다. 그는 지혜롭고 박식하지만 강한 히스테리 증상으로 인해 주변 사물/동물들을 상당히 피곤하게 한다.

배우 파란유령은 이번 무대에서 종이악어와 선인장의 우정출현의 도움을 받아 여자교황의 히스테릭한 면모를 십분 발휘하였다고 전해진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심판의 그날, <세 개의 관>

어떤 문제와 관련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 결정을 내리는 것을 '심판'이라고 한다.

'심판의 그 날'은 생의 마감과 함께 그간의 행적을 신으로부터 심판받는 날이다. 

배우 선인장과 파란유령, 바나나껍질은 심판의 그날을 연출하기 위해 세 개의 관 속에 몸을 누이고,

사후의 세계를 감정 연기하기로 하였다.

먼저, 복수의 아이콘이었던 선인장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온몸에 가시를 장착하며 상대방에 대해 공격적으로 살아왔던 일생을 돌이키며 후회와 회환에 잠긴 모습을 보여주기로 하였다.

허무주의와 한탕주의를 꿈꿔왔던 바나나껍질은 잃어버렸던 자신의 알맹이를 죽음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 찾게 된다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며 이산가족 상봉을 뛰어넘는 신파 드라마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반면, 파란유령은 자신은 이미 사후세계에 살고 있는 존재인데 무엇을 심판받느냐며 미스캐스팅을 염려하였다. 하지만 평소 소심하고 겁이 많던 그는 촬영이 다 끝날 때까지 자신의 속내를 노출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배우 파란유령이 미스캐스팅이냐 아니냐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은 듯 하다.

그는 누구보다 직접적인 감정표현으로 심판받는 그날의 공포와 두려움을 잘 보여주었으니까 말이다.

물론 그의 평소 표정이 그러하다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지만 말이다.

누구에게나 삶은 영원하지 않다. 관속에 들어갈 때 까지 욕심을 가득 껴 안고 갈 것인가.

<세 개의 관>을 보며, 심판받는 그날을 상상해보자.

나는 과연 어떤 심판을 받게 될지. 그렇다면 현재의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덤으로 말이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화기애애했던 불지옥 촬영현장

열 다섯번째 타로 카드 '악마'를 연출하기 위해 배우 종이사람과 바나나 껍질, 종이악어가 모였다.

어두컴컴한 지하감옥과 불지옥을 연상케하는 세트장에 모인 세 배우들은 어두운 촬영컨셉과는 달리 굉장히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를 해나갔다.

불에 반쯤 탄 듯한 분장을 하고 나타난 종이사람을 보고 바나나 껍질은 포폭절도하여,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으로 배를 부여잡고 쓰러지고 만다.

또한 이번 연출컨셉은 욕망과 퐈괴, 유혹과 같은 부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파괴된 수박 등을 통해 유혈이 낭자한 무시무시한 효과를 노렸지만 

수박서리를 하다 들통난 듯한 우스꽝스러운 상황처럼 묘사되고 말았다고 실버스타는 전했다.

하지만 처음 의도가 어찌되었든 간에 감독과 배우들이 행복하면 그만.

실버스타는 연출을 수정하지 않았고, 촬영이 끝나고 수박을 맛있게 먹으며 그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해진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악어의 눈물,

아슬아슬한 촬영 현장 속 거꾸로 매달린 종이악어

열 두번 째 타로카드 '매달린 남자'를 연출할 주인공으로는  배우 종이악어가 캐스팅되었다.

그는 평소 포악하고 다혈질의 성격으로 강인한 마초 이미지를 추구해왔지만,

사실은 엄청난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그는 매달린 남자를 연기하기 위해 온몸을 밧줄로 묶고 공중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시나리오를 받고는 촬영 전날까지 엄청난 고민에 빠져 잔뜩 겁에 질려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역시 프로는 프로였다. 그는 NG한번 없이 한번에 OK싸인을 받아내고 만다.  모든 활영이 끝난 후, 그는 자신의 연기에 대한 도전정신과 혼신의 연기에 감격하여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누가 악어의 눈물을 거짓 눈물이라고 하였는가.

그의 눈물은 자신의 연기 열정에 셀프감동하여 흘린 진실된 눈물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을 옆에서 지켜본 종이사람은 악어의 눈물을 보고 주책바가지라며 그의 과장된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고 전해진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종이사람의 포로가 되버린 종이악어,

쇼케이스 무대에 같이 등장

종이사람과 종이악어가 쇼케이스 무대에 같이 등장하여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예전부터 이 둘은 사이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였고, 종이악어는 성격이 포악하기로 유명해

그의 난폭한 성격을 견뎌내는 자가 없었다.

종이사람 또한 평소에는 소심한 편이나 연기에 몰입하면서 보여지는 그의 다중인격은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관객들에게 살벌함?을 안겨주었다.

어떻게 하여 종이악어가 주둥이와 몸뚱이를 꽁꽁 묶인 채로

마치 종이사람의 애완동물처럼 쇼케이스 무대에 등장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그 둘의 약속된 퍼포먼스인 것인가.

아님 실제 둘의 관계인 것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아름다운 '죽음'을 연기,

알맹이를 잃어버린 바나나 껍질의 반전매력

최근, 배우 바나나 껍질이 아름다운 '죽음'을 연기해 장안의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2016년부터 실버스타가 타로마스터 연기에 도전하겠다는 발표를 한 뒤,

기존의 타로의 상징들을 재해석하기 위해 그의 배우들을 캐스팅하였다.

그녀는 '죽음'을 상징하는 카드를 장식할 배우로는 처음부터 바나나 껍질을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의 탁월한 캐스팅으로 바나나 껍질은 죽음의 순간에도 갈변하지 않은 채 아름다움을

뽐내며 자체 발광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알맹이를 잃어버린 바나나 껍질은 자신의 본질을 상

실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배우 바나나 껍질은 자신의 핸디캡을 더이상 장애로 여기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여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바나나 껍질이 연기한 이 카드가 상징하는 것은 '모든 것의 종말'을 암시한다.

하지만 그 끝에는 슬픔과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일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마치 바나나 껍질의 본인의 이야기처럼.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는 그의 연기 메세지는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다음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누구?

 

 

 

실버스타킹덤(SSK) 엔터테인먼트는 '아홉개의 달의 뜨는 밤 SHOWCASE' 위한

포토월 제작이 한창이다.

 

이번 SHOWCASE의 가제인 '아홉개의 달이 뜨는 밤'에서

 

아홉개의 달은 어두운 밤을 밝히는 작은 희망들을 상징하며,

아홉개의 캐릭터아홉개의 인격을 상징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여지껏 개별활동을 해왔던 소속사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서

배우들의 프로필 소개와  더불어 그동안 공식발표를 미뤄왔던 인터뷰 내용 및 작품활동들을

모두 선보일 계획이며,

 

배우들의 이미지가 담긴 아트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를 기획한 SSK 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 실버스타

소속사 캐릭터들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는 건 어벤져스 모임과도 같은 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그녀는 이번 쇼케이스를 성대하게 치르기 위한 장소를 물색중에 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봄이 좋냐',

봄 타는 종이사람,

우울증 걸린 종이사람

 

 

 

실버스타킹덤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많은 주연을 맡고 다작을 해오던 배우 종이사람이

최근 우울증으로 인해 작품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평소에 소심하고 기력이 없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할때면 다중인격장애로 인한 캐릭터 몰입이 끝내주는 훌륭한 배우였습니다.

 

연말 관객 인기투표에서도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도 선정이 되었던 그에게는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었으니..

'진짜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욕망이지요.

 

진짜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그렸던 <종이사람의 욕망> 작품 촬영 이후,

더욱더 진짜사람이 되고 싶다며..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다가 얼굴이 찢어질뻔한 위험에 빠지면서

더욱더 자신의 유약한 존재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종이사람이 하루빨리 본인의 소중한 매력을 꺠닫기를 바라며..

기력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New Home.

실버스타 킹덤 말미잘 마을~~

 

핑크핑크, 럭셔리 말미잘 아파트
 

 

 

 

과거 <니모를 찾아서>로 큰 인기를 누렸던 커몬 클라운씨가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었습니다!!

 

예전에 그가 살던 말미잘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매우 심할뿐만 아니라 곳곳에 천적들이 넘쳐나는 슬램가였습니다.

 

커몬클라운씨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호주 동북부에 있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주변에서 살았었는데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있는 말미잘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건 보통 위험한 일이 아니었죠.

특히 조그만 클라운 피쉬 가족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생존게임의 연속이었습니다.

 

커몬클라운씨는 어릴적부터 연약한 지느러미를 타고 났기때문에 달리기를 잘 하지 못했죠.

그래서 천적들에게 노출되지 않기 위해 집에 있는 시간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산호초 마을로 휴가를 떠났던 PD실버스타에게 캐스팅이 되어

실버스타킹덤 소속사 배우가 되기로 합니다.

 

그리고,드디어!!

무서운 식인상어들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인간들이 득실대는 산호초마을에서 벗어나

실버스타킹덤 평화로운 말미잘 마을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PS.  PD실버스타는 종이마을과 무지개동산에 이어 말미잘 마을까지

그녀의 소속사 배우들의 안락한 삶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4월달 벚꽃 나들이가 끝나는 대로

보안팀을 선발하기위한 '보디가드'모집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해진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종이사람
지지율 0% 배우, 수리부엉의 굴욕

 

종이사람의 인터뷰와 더불어 인터뷰 질문에 참여한 기자 및 관객들을 상대로 배우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인기투표에서 배우 종이사람은 총 참여자 116명의 표 중에서 가장 많은 30표를 획득하면서

1위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갈라파고스 거북이 18표를 획득하며 2위를 하였으며,

공동 3위로는 갈라파고스 거북과 아쉽게 2표 차이로 16표의 지지를 받으며

PD실버스타와 커몬클라운이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투표결과에서 놀랄만한 점은 <범인과 술래>에서 단 한번의 작품 출현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던 파란유령이 시계토끼와 선인장, 수리부엉을 제치고 10명의 표를 획득했다는 점입니다

.
그에 반해 수리부엉은 <종이사람의 욕망>에서 수리부엉의 납치사건에도 출연하였고,

<범인과 술래>에서 강력한 용의자로 주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0%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얻게 되어 현재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이 투표 결과소식을 전해 들은 실버스타킹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실버스타는

2016년도에는 수리부엉의 작품활동 비중을 대폭 늘려서 수리부엉의 매력발산에 힘을 쓸 뿐만 아니라,
인기의 평준화를 이루겠다며 수리부엉의 상처받은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다음 생애엔 철로 태어나길 바랄게요'

 

종이사람의 추모식에 참석한 조문객들의 다양한 추모메세지가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종종 너를 닮은 아이들을 만난단다'

 

'종이사람,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

 

'당신의 연인이 될수는 없지만 무지개를 닮은 마카롱을 두고갑니다,'

 

'종이사람으로 사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등등의 메세지가 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종이사람의 옛연인 무지개의 미소

 

 

종이사람의 옛 연인이었던 무지개는 종이사람의 추모식날,

그 어느때보다 아름답고 찬란한 빛을 띄며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장식해주었다고 합니다.

 

 

 

무지개의 변덕스러운 사랑연기는 극중 종이사람을 더 초라하고 보잘것 없이 만들었으나

한편으로는 그녀의 변덕이 종이사람을 이만큼 성장시킨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믿는 무지개는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것이지 의리로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추모메세지를 남기고 가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종이사람의 욕망> 2차 추모식

 

 

지난 10/20일날 종이사람의 2차 추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추모식분위기는 매우 엄숙하고 차분하였으며, 선착순 60명의 조문객들이 방문하여 종이사람에게

본인의 이름표를 붙여주고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이사람의 마지막가는 길을 따뜻한 시선으로 위로하며 추모메세를 남기며 돌아갔습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종이사람의 욕망>주인공, 그가 남긴 유품이 궁금하십니까?

 

 

오늘은 <종이사람의 욕망>에필로그 _ 종이사람을 위한 추모식에 쓰였던

종이사람의 유품에 대해 알아보고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유품

종이장미는 실버스타 킹덤 종이마을을 대표하는 꽃입니다.

종이장미는 시들지 않는다하여 영원,불멸을 상징하는데,

그 중 하얀색 종이장미는 인간세계의 네잎클로버처엄 매우 보기 드문 꽃으로 귀하게 여겨집니다.

 

 

두번째 유품

실버스타 킹덤 종이마을에서는 앵무새가 비상하면서 떨어뜨리는 깃털을 받아 간직하고 있으면

떠나갔던 사랑이 되돌아 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종이사람은 죽기전날까지 앵무새의 깃털을 열심히 모았다고 합니다.

 

 

세번째 유품으로는

 

종이사람의 절친 동료 PD실버스타가 꿈속에서

닥터J로부터 받은 마법사의 요구르트입니다..

​이 요구르트를 마시면 자신이 원하는 감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종이사람의 여정은 실버스타가 건네 준 이 마법사의 요구

르트를 마시고 나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네번째 유품

종이사람의 부고를 전해들은 그의 옛 연인 무지개는

미안해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무지개떡을 보내왔습니다.

(살아생전 종이사람은 무지개에게 종종 그녀를 닮은 무지개떡을 선물해주곤 했었습니다.)

이에 PD실버스타는 무지개가 보낸 무지개떡을 종이사람의 네번째 유품으로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주인공 종이사람의 유품에 관한 정보였습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종이사람의 욕망>에필로그, 추모식 현장

 

 

 

지난 6/18일날 <종이사람의 욕망> 에필로그 '추모식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메르스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문객들이 종이사람의 추모식에 참석해주셔서

종이사람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부조금은 총  1천5백23만3천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어떤 익명의 재력가분께서 통 크게 천만원을 부조해주셨는데요

그 밖의 많은 분들께서도 슬픔을 함께 나누며 부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밖의 소식으로는 추모식 당일날, 

<종이사람의 욕망>주인공역할을 맡았던 종이사람이

빡빡한 촬영스케줄로 인하여 극심한 과로로 병원에 입원중이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보도되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하여 다음 차기작 시나리오를 검토중이며 빠른시일내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종이사람의 추모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SilverStar Kingdom PD실버스타 -

 

톱스타A와 B는 과연 누구인가.

 

톱스타A와 B는 비밀 연예중이다.

A와 B는 작품 촬영을 함께 진행하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하였다.

평소 바람기가 엄청났던 B는 A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마음을 바로잡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 둘은 인적이 드문 새벽 1시~3시 사이에 이곳 공원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긴다고 한다.

 


이 장소가 공개되면 그들을 새로운 데이트 장소를 물색할 것이다.

예상되는 다음 데이트 장소로는
수리부엉의 납치사건을 다룬 종이사람의 여정 촬영 셋트장이 주목받고 있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종이사람의 부상투혼
 
 
연기파 배우 종이사람은  <두개의 문>작품에 출현하면서  종이가 물에 젖어 찢어질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도 대역없이 극중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그는 다행히도 NG없이 한번에 연기를 소화해 내 감독과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물에서 건져진 종이사람은 다행히 물에 의한 부상은 없었으나 촬영 후 몇일동안 지독한 감기에 시달려야 했다고 전해진다.
 
 
-SSK 연예부 기자K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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